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/국가별 사례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=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=== 어쩌면 미세먼지보다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중감정이 보다 격화된 요인 중 하나로 [[2019년]] [[12월]] [[중국]] [[후베이성]] [[우한시]]에서 처음 발병하여 전 세계로 급격히 퍼지는 [[코로나19]]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.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 바이러스 중에서도 치명적인 병원성을 나타내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. [[2020년]] [[2월]] 들어서 [[한국]]과 [[일본]]에 [[코로나19]] 확진자가 쏟아지자, 중국 관영언론 [[환구시보]]의 영문판인 [[글로벌타임스]]가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2002200882386421|'''중국은 신종 코로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“한일 양국은 신종 코로나를 막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우라”''']]는 [[적반하장]]식 사설을 내서 [[반중]]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. 중국 지방 정부들이 되려 '''한국인 입국 금지'''를 선언하고 중국 보건부장관이 ''''[[개소리|코로나 바이러스의 시작은 중국 우한이 아닐 수도 있다]]'''' 라면서 한국, 미국에게 뒤집어 씌우기를 시도하고 있는 적반하장 상황에 대한 반발로 반중 정서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. 더욱이 1년 연기된 [[2020 도쿄 올림픽]]이 '''[[무관중 경기]]로 치러졌고'''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뜨려놓고는 '''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]]을 자국 관중들만 입장시킨 채 예정대로 개최하려는 중국 정부의 적반하장과 후안무치'''에 전세계가 들끓고 있다. 결국 미국을 비롯한 친서방 국가들 상당수가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/문제점 및 사건 사고/대규모 외교적 보이콧|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]]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. 이렇게 전세계를 코로나19 사태로 몸살을 앓게 하고서는 정작 2022년 들어 세계 각국이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와중에 '''자국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입될 것이 두려워 [[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]]을 1년 연기하고 [[2023 AFC 아시안컵]] 개최권을 반납함으로서''' 국제사회의 신뢰를 완벽하게 상실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